전국 감리교 목회자 대회의 운영위원으로 참가하면서 예배 중에 통성기도를 맡았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게 하였다. 나도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했던 시간이었다. 회개와 자정이 변화와 갱신으로 나아가게 하고 책임과 비전을 성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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