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세기 5장 1절-17절, 삶과 죽음

1. 성구묵상   1) This is the history of the decendants of Adam. When God created People, he made them in the likeness of God      역사!    이것이 아담의 역사다........근데 그 역사는 사람들의 이름 열거다    역사란 사람의 이야기이고 사람들의 이어짐이다.   2)He created them male and fenale, and he blessed them and called them "human"      하나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축복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인간(Human)이라고 불렀다.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축복을 받는 존재이다.   3)When Adam was 130years old, his son Seth was born, and Seth was born, and Seth was the very image of his father      아담은 셋을 나았고...셋은 그의 아버지를 매우 닮았다.    하나님의 형상을 의미하는 Image가 하나님-아벨-셋을 통해 이어진다.    똑 같은 아들이면서도 아버지의 형상을 이어받지 못한 카인의 가계는 역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     4)After the birth of Seth, Adam lived another 800years, and he had other sons and dauhters 5)He died at the age of 930. 6)When Seth was 105 years old, his son Enosh was born 7)After the birth of Enosh, Seth lived another 807 years, and he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8)He died at the age og 912. 9)When Enosh was 90 years old, his son Kenan was born. 10) After the birth of Kenan, Enosh lived another 816 years, and he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1)He died at the age of 905. 12)When Kenan was 70 years old, his son Mahalalel was born 13)After the birth of Mahalalel , Kenan lived another 840years, and he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4)He died at the age 910. 15)When Mahalalel was 65 years old, his son Jared was born 16)After the birth of Jared, Mahalalel lived 830years, and he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7)He died at the age of 895.   2. 문맥 묵상     1) 역사...        이것이 역사다. 역사는 사람의 태어남과 죽음의 이어짐이다. 역사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사람들이 이어가는 것이다.    2) 닮음       셋은 아담의 역사를 이어가는 정사가 되었지만 가인은 아담의 역사 외곽으로 비껴가는 야사가 되고 만다. 닮음이 역사의 계승자이다. 아담-아벨-셋을 이어가며 하나님의 형상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 속에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역사 바깥으로 비껴 가고 있는가?    3) 태어남과 죽음      아담의 역사속에 반복되는 낱말이 태어남과 죽음이다. 누가 누구를 낳고 ...태어나고 죽고..결국 인간의 역사란 태어남과 죽음의 반복인데....나는 누구로 부터 태어났으며 누구를 낳고 언제 태어났으며 언제 죽는가를 통해 우리의 윗 역사와 아랫 역사를 이어가는 고리 역할을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태어남과 죽음이 아담의 역사 곧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가는 역사의 일부가 될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출처 : 생기바다

글쓴이 : 서철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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