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體險)/기도와 금식
[스크랩] 복지교회의 사랑의 화합과 성장의 회복을 위하여
우순(愚巡)
2006. 4. 17. 23:18
사람은 때로 살아가면서 시련을 겪기도하고 연단을 받으면서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뒤 늦게 깨닫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지요. 교회도 연단을 받으면서 정금같이 나오게 됩니다. 2003년도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끝나고 빛의 창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복지교회의 사랑의 화합과 성장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요
1.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할 것입니다
복지교회에 발을 들여 놓으면 그 순간 부터 그는 우리의 친구요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를 데리고 나아갈 것입니다
2. 1990년대의 놀라운 성장을 회복할 것입니다
복지교회는 1990년도 부터 2002년까지 놀랍게 성장을 지속해왔습니다2003년 한 해 전열을 추수릴 연단의 시련을 겪었지만 전화위복이 될
것이며, 일보후퇴가 이보 전진의 디딤판이 될 것입니다
3. 담임목사의 영성과 설교를 더 깊이 준비할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안식년을 활용하여 더 깊은 묵상과 준비를 통하여 생기를 불어넣는 말씀의 역사를 이루어 갈것입니다.
4. 담임목사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하여 교역자회와 장로회가 전적으로 헌신할 것입니다
교역자회는 양육과 돌봄을, 장로회는 핼정과 건축을 분담하여 담임목사 부재시의 문제점들을 보완하며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교역자회는 박승효 목사가 이끌고, 장로회는 김경천 장로가 이끌며 담임목사 부재시의 기획위원회와 임원회는 김경천 장로가 한시적으로 섬기게 됩니다
5. 기도모임은 동기의 순수성을 살리되 절제의 미덕을 살리겠습니다
중보기도와 은사운동은 교회의 영적생명입니다. 순수한 동기는 지향하고 발전시켜 교회의 질서속에서 헌신하도록 할 것이며, 본의 아니게 파생된 극단적인 신비성에 대하여는 절제와 사랑을 통하여 건강한 성령 운동이 되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복지교회 성도여러분!
우리 함께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다시 일어섭시다.
그리고 다시 손을 잡고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은사를 불 일듯 일으키며 복지교회의 성장을 통하여 선교와 구제에 힘쓰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도우실 줄로 믿습니다.
하루에 한 번 1분 기도와 한문장 기도를 드립시다.
1분 기도는 제목을 뫃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한문자기도는 아래처럼 한분장만 짧게 하십시요
"전능하신 하나님 복지교회를 붙드시사 사랑의 화합과 성장의 회복을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다같이 한 목소리로 기도합시다!
복지교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하여..................
1.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할 것입니다
복지교회에 발을 들여 놓으면 그 순간 부터 그는 우리의 친구요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를 데리고 나아갈 것입니다
2. 1990년대의 놀라운 성장을 회복할 것입니다
복지교회는 1990년도 부터 2002년까지 놀랍게 성장을 지속해왔습니다2003년 한 해 전열을 추수릴 연단의 시련을 겪었지만 전화위복이 될
것이며, 일보후퇴가 이보 전진의 디딤판이 될 것입니다
3. 담임목사의 영성과 설교를 더 깊이 준비할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안식년을 활용하여 더 깊은 묵상과 준비를 통하여 생기를 불어넣는 말씀의 역사를 이루어 갈것입니다.
4. 담임목사의 공백을 보완하기 위하여 교역자회와 장로회가 전적으로 헌신할 것입니다
교역자회는 양육과 돌봄을, 장로회는 핼정과 건축을 분담하여 담임목사 부재시의 문제점들을 보완하며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교역자회는 박승효 목사가 이끌고, 장로회는 김경천 장로가 이끌며 담임목사 부재시의 기획위원회와 임원회는 김경천 장로가 한시적으로 섬기게 됩니다
5. 기도모임은 동기의 순수성을 살리되 절제의 미덕을 살리겠습니다
중보기도와 은사운동은 교회의 영적생명입니다. 순수한 동기는 지향하고 발전시켜 교회의 질서속에서 헌신하도록 할 것이며, 본의 아니게 파생된 극단적인 신비성에 대하여는 절제와 사랑을 통하여 건강한 성령 운동이 되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복지교회 성도여러분!
우리 함께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다시 일어섭시다.
그리고 다시 손을 잡고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은사를 불 일듯 일으키며 복지교회의 성장을 통하여 선교와 구제에 힘쓰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도우실 줄로 믿습니다.
하루에 한 번 1분 기도와 한문장 기도를 드립시다.
1분 기도는 제목을 뫃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한문자기도는 아래처럼 한분장만 짧게 하십시요
"전능하신 하나님 복지교회를 붙드시사 사랑의 화합과 성장의 회복을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다같이 한 목소리로 기도합시다!
복지교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하여..................
출처 : 생기바다
글쓴이 : 서 철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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